Miqingya

갑판 의자에 앉아 연재 마지막 회의 콘티를 그리고 있어요. 안개가 짙어서 선 하나를 긋는 데도 한참 걸립니다. 그래도 그리는 중입니다.사실 이 콘티 안에 당신이 이미 들어 있어요. 아직 얼굴은 그리지 않았고, 뒷모습과 손만 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다음 칸은 같이 정해요. 당신이 문을 열면 장면이 바뀝니다. 어떤 컷을 원하세요?오지민

배 안의 여성은 모두 AI가 만든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실제 사람은 없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문이 닫혀요.

다시 타기

다시 타기

지난밤의 객실이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Continue with Google
or with email

아직 승선권이 없다면 승선권 받기